도쿄 맛집
초 단위로 오는 전철, 골목에서 조는 고양이
- 스시노 미도리 긴자점 — 2천~3천 엔대에 두툼한 니기리 한 판, 대신 줄은 각오
- 가네코 한노스케 니혼바시 본점 — 그릇 뚜껑이 안 닫히는 에도마에 텐동, 골목까지 참기름 냄새
- 스미야키 우나후지 유라쿠초점 — 나고야 장어 명가의 도쿄점, 숯불에 바삭하게 구운 히츠마부시
- 히로키야 시부야 — A5 와규를 직원이 불쇼로 구워 주는 코스 야키니쿠
- 구시야키 비스트로 후쿠미미 긴자5 — 직원들 함성 속에 숯불 꼬치와 양파꽃 튀김, 긴자 이자카야
- 쓰키시마 몬자 모헤지 본점 — 직원이 철판에서 다 만들어 주는 명란 모찌 몬자
- 돈카츠 마이센 아오야마 본점 — 옛 목욕탕 건물에서 젓가락으로 잘리는 히레카츠
- 규카츠 모토무라 시부야점 — 겉만 튀긴 소고기를 1인 화로에 내 맘대로 구워 먹는 규카츠
- 후운지 신주쿠 본점 — 걸쭉한 닭·어패 국물에 굵은 면을 찍는 신주쿠 츠케멘 대표
- 아후리 에비스 — 맑은 닭 국물에 유자 향, 새벽 5시까지 여는 유자 시오라멘 원조
- 우동 신 — 주문 받고 반죽을 써는 우동, 명란 버터 우동에 줄이 선다
- 글리치 커피 앤 로스터스 진보초 — 헌책방 거리 옆, 약배전 싱글오리진을 내 취향대로 골라 마시는 곳
- 올 시즌스 커피 — 단단하고 쌉싸름한 옛날식 푸딩 하나 먹으러 줄 서는 카페
- 하브스 아자부다이힐스점 — 생과일이 층마다 박힌 밀크레이프, 하브스 플래그십 매장
- 스즈키엔 아사쿠사 본점 — 말차 진하기를 1~7단계로 고르는 젤라또, 센소지 뒤 찻집
- 나리사와 — 사토야마의 계절감을 코스로 풀어낸 아오야마 다이닝
- 도라야 아카사카점 — 갤러리와 찻자리를 갖춘 전통 양갱 전문점
- 커피 마메야 오모테산도 — 대화로 원두를 고르는 작은 커피 스탠드
- 간다 마쓰야 — 1884년부터 이어 온 에도 소바의 노포
- 사쿠라이 일본차 익스피리언스 — 블렌딩과 로스팅으로 일본차를 탐구하는 티 바
- 소라노이로 니폰 — 도쿄역 라멘 스트리트에서 선택지를 넓힌 라멘집
- 오니기리 봉고 — 56종 오니기리를 내는 오쓰카의 노포
- 푸글렌 아사쿠사 — 노르웨이식 하트 와플을 내는 아사쿠사 커피 바
- 히가시야 긴자 — 현대적인 다실에서 차와 계절 화과자를 맛보는 곳
- 닌교초 이마한 본점 — 스키야키와 샤부샤부를 이어 온 1895년 창업점
- 스시 다이 — 도요스 시장에서 오마카세 초밥을 찾는 선택지
- 로쿠린샤 도쿄역 — 도쿄역 라멘 스트리트에서 츠케멘을 찾는 선택지
- 긴자 하치고 — 가에시 없이 낸 맑은 육수와 얇은 면의 긴자 중화소바
- 소메타로 — 철판에서 직접 굽는 오코노미야키와 몬자야키
- 돈카츠 나리쿠라 — 낮은 온도로 튀겨 연한 빛의 바삭한 옷을 입힌 돈카츠
- 댄들라이언 초콜릿 구라마에 — 카카오 가공과 카페를 함께 보는 빈투바 초콜릿 공장
- 아오야마 플라워 마켓 티하우스 아카사카 — 생화 사이에서 꽃 디저트와 차를 즐기는 티하우스
- 블루보틀 커피 기요스미 — 로스터리와 카페를 함께 경험하는 기요스미시라카와점
- 히가시야 man 아오야마 — 찐 만주와 화과자를 빠르게 고르는 작은 과자점
- 도리요리 다마히데 — 1760년 창업, 오야코동의 뿌리를 잇는 닌교초 닭요리집
- 덴푸라 쓰나하치 신주쿠 본점 — 1924년부터 카운터에서 바로 튀겨 주는 덴푸라 정식
- 간다 야부소바 — 2014년 다시 지은 목조 노포에서 에도풍 메밀국수
- 라멘 나키류 — 미슐랭 별 받은 탄탄멘, 10석 카운터에 줄 서서
- 노다이와 아자부 본점 — 200년 넘은 장어 전문점, 숯불에 구운 우나주
- 고마가타 도제우 — 미꾸라지 전골, 에도 시대부터 남은 별난 향토 음식
- 버드랜드 긴자 — 지하 카운터에서 숯불에 굽는 닭 코스 한 상
- 긴자 규베이 본점 — 긴자 에도마에 스시의 오래된 이름, 점심이 문턱
- 사라시나 호리이 아자부주반 본점 — 1789년부터 이어 온 하얀 사라시나 소바
- 르 브르타뉴 가구라자카 — 프랑스풍 언덕 동네에서 갈레트와 크레이프
- 이치란 시부야점 — 칸막이 1인석에서 돈코쓰 라멘, 24시간 영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