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맛집
스타페리 난간 너머로 빌딩 숲이 불을 켜는 도시
- 팀호완 (홍콩역·IFC점) — 겉이 바삭한 차슈 바오 하나로 줄 세우는 딤섬집
- 린흥라우 (연향루, 성완 둥닝빌딩점) — 딤섬 수레를 쫓아다니는 100년 찻집, 2026년 성완으로 이사
- 원딤섬 (프린스에드워드 통초이가점) — 한 접시 HK$20~40대, 번호표 받고 기다리는 동네 딤섬
- 얏록 (일락소아) — 미쉐린 1스타 거위구이, 껍질이 유리처럼 깨진다
- 막스누들 (웰링턴 거리 본점) — 작은 그릇에 새우 완탕 넷, 숟가락 밑에 면을 숨긴 옛 방식
- 카우키 — 1930년대부터 끓인 양지 국물, 카레 힘줄면이 승부수
- 호주우유공사 — 스크램블에그 토스트와 우유푸딩, 앉자마자 빨리 먹고 나가는 집
- 깜와카페 (금화빙청) — 버터 한 장 끼운 뜨끈한 파인애플번, 아침 6시 반부터
- 힝키 (흥기채관, 보자이판) — 숯불로 짓는 홍콩식 솥밥, 간장 붓고 누룽지 긁기
- 합익태 (홉익타이) — HK$10짜리 창펀 세 줄, 미쉐린이 이름 올린 길거리 간식
- 오존 (리츠칼튼 118층 바) — 118층 유리창 너머로 빅토리아 하버를 내려다보는 바
- 타이청 베이커리 (센트럴 본점) — 1954년부터 굽는 쿠키 반죽 에그타르트, 하나 HK$12
- 씨디저트 (완차이) — 생망고 듬뿍 망고사고, 트램 길가의 늦게까지 여는 디저트집
- 란퐁유엔 (센트럴 본점) — 스타킹으로 거른다는 밀크티 원조, 철판 노점에서 시작
- 미도카페 — 1950년 그대로의 타일과 창, 2층 창가에서 먹는 프렌치토스트
- 드래곤 스테이트 키친 — 광둥식 바비큐 고기를 맛보는 셩완 식당
- 상키 콘지 숍 — 죽과 유탸오를 곁들이는 로컬 아침 식사
- 카이카이 디저트 — 조던에서 들르는 홍콩식 디저트 가게
- 깜스 로스트 구스 (완차이) — 기름 반지르르한 구운 거위 한 마리로 줄 서는 집
- 침차이키 누들 (웰링턴 스트리트) — 새우 완탕이 통째로 들어간 작은 국수 한 그릇
- 싱힝윤 (미룬 스트리트) — 길가 노점 의자에서 먹는 토마토 국수
- 언더 브리지 스파이시 크랩 — 마늘·고추 튀김옷을 입고 나오는 태풍 대피소식 게
- 신힝 레스토랑 (케네디타운) — 새벽부터 찜기가 도는 동네 딤섬집
- 청힝키 상하이 생전포 (침사추이) — 육즙 터지는 돼지고기 생전포, 가볍게 한 판
- 타이핑쿤 (코즈웨이베이) — 간장 소스 서양식, 홍콩 차찬텡의 원조급
- 더델스 — 미술품 사이에서 먹는 미쉐린 1스타 광둥 요리
- 룽킹힌 (포시즌스) — 항구를 보며 즐기는 미쉐린 2스타 딤섬
- 야드버드 (성완) — 닭꼬치와 위스키로 북적이는 이자카야
- 베이크하우스 (완차이) — 사워도우 에그타르트 하나에 줄 서는 빵집
- 엘리펀트 그라운즈 (윙풍가) — 스타 스트리트 뒷골목의 로컬 스페셜티 커피집
- 퀴나리 — 액체질소로 칵테일을 만드는 소호의 바
- 하프웨이 커피 (어퍼 라스카 로) — 골동품 골목 끝의 작은 스페셜티 커피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