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네 명소
고개 들면 파르테논, 손에는 수블라키
- 아크로폴리스와 파르테논 신전 — 2,400년 버틴 대리석 기둥 앞에 서는 아테네의 첫 장면
- 아크로폴리스 박물관 — 유리 바닥 아래 발굴터, 꼭대기엔 파르테논 조각
- 고대 아고라와 헤파이스토스 신전 — 소크라테스가 걷던 광장, 지붕까지 남은 신전
- 로만 아고라와 하드리아누스 도서관 — 바람의 탑과 로마 황제의 도서관, 시장 골목 한가운데
- 플라카 골목 — 부겐빌레아 늘어진 계단 골목, 저녁엔 타베르나 불빛
- 모나스티라키 광장과 벼룩시장 — 지하철역 나오자마자 아크로폴리스, 일요일엔 고물 장터
- 아나피오티카 — 아테네 한복판에 숨겨 놓은 작은 섬마을 골목
- 올림피에이온(제우스 신전)과 하드리아누스 문 — 700년 걸려 지은 신전, 이제 남은 기둥은 15개
- 파나티나이코 경기장 — 통째로 대리석인 1896년 첫 근대 올림픽 경기장
- 신타그마 광장 근위병 교대식 — 술 달린 신발로 느릿느릿 다리 차올리는 정시 교대
- 국립고고학박물관 — 아가멤논 황금 가면부터 바다에서 건진 청동상까지
- 리카베투스 언덕 일몰 — 아테네에서 제일 높은 곳, 노을에 물드는 아크로폴리스
- 아레오파고스 언덕 — 공짜로 올라가 아크로폴리스를 정면에서 보는 바위
- 수니온 곶 포세이돈 신전 — 절벽 끝 하얀 기둥 사이로 지는 에게해 노을
- 델포이 당일치기 — 고대인이 '세상의 배꼽'이라 부른 산중 신탁소
- 베나키 그리스 문화 박물관 — 고대부터 근대까지 그리스를 한 건물에서 훑는다
- 키클라데스 미술관 — 피카소가 눈독 들인 하얀 대리석 얼굴들
- 케라메이코스 유적 — 거북이가 사는 조용한 고대 공동묘지
- 필로파포스 언덕 — 해 질 녘 파르테논을 마주 보는 무료 언덕
- 국립공원 — 야자수 그늘과 오리 연못, 시내 한복판의 쉼터
- 자피온 궁과 정원 — 저녁 산책이 어울리는 신고전주의 정원 궁
- 스타브로스 니아르코스 문화센터(SNFCC) — 인공 언덕 위에서 바다와 아크로폴리스를 본다
- 비잔틴 기독교 박물관 — 성화와 모자이크가 정원 건물 안에
- 베나키 이슬람 미술관 — 오스만·이슬람 공예품, 거의 붐비지 않는 곳
- 부리아그메니 호수 — 바위 절벽에 둘러싸인 온천수 호수 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