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피에이온(제우스 신전)과 하드리아누스 문

Ολυμπιείο – Πύλη του Αδριανού

700년 걸려 지은 신전, 이제 남은 기둥은 15개

운영
계절에 따라 변동(여름엔 저녁까지, 겨울엔 오후 일찍 마감). 공식 확인
입장
성인 €20 (2026년 기준, 통합권 없음). EU 25세 이하·EU 외 18세 이하 무료
주소
바실리시스 올가스 대로와 아말리아스 대로가 만나는 모퉁이, 하드리아누스 문 바로 뒤

짓기 시작해서 완성까지 700년 가까이 걸린, 그리스에서 가장 컸던 신전 터다. 원래 기둥이 100개 넘었는데 지금은 15개만 서 있고, 하나는 1852년 폭풍에 쓰러진 채 조각조각 누워 있다. 기둥 하나 높이가 17m쯤이라 바로 밑에 서면 고개가 한참 꺾인다. 입구 앞 하드리아누스 문은 옛 아테네와 로마 신도시의 경계였는데, 문은 펜스 밖에서도 공짜로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