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피온 궁과 정원
Ζάππειο Μέγαρο
저녁 산책이 어울리는 신고전주의 정원 궁
- 입장
- 정원은 무료. 행사 입장은 행사마다 다름
- 주소
- 올림피에이온(제우스 신전)과 파나티나이코 경기장 사이, 국립 정원 남쪽 끝
국립 정원을 따라 남쪽으로 걷다 보면 둥근 중정을 품은 하얀 건물이 나타난다. 1888년에 문을 연 자피온은 근대 올림픽 정신이 싹튼 곳으로 꼽히고, 지금은 회의와 전시, 행사장으로 쓰인다. 건물 앞으로 길게 뻗은 정원에는 벤치와 카페가 있어서, 해 질 무렵이면 동네 사람들이 개를 끌고 나와 어슬렁거린다. 안쪽은 행사가 있는 날에만 열리는 경우가 많아, 겉모습과 정원이 주인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