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로폴리스와 파르테논 신전
Ακρόπολη Αθηνών – Παρθενώνας
2,400년 버틴 대리석 기둥 앞에 서는 아테네의 첫 장면
⚠ 시간 지정 예매 필수
- 운영
- 여름(4~8월) 08:00~20:00, 9월부터 해 지는 시간 따라 마감이 당겨져 12월엔 17:00. 마감 30분 전 입장 마감
- 입장
- 성인 €30(경사면 유적 포함), EU 25세 이하·EU 외 18세 이하 무료. 예전 7곳 통합권(€30)은 2025년 4월 폐지돼 2026년엔 곳마다 따로 산다(아고라 €20, 제우스 신전 €20, 로만 아고라 €10, 하드리아누스 도서관 €10 등). 11~3월 첫째·셋째 일요일 무료
- 주소
- 디오니시우 아레오파기투 보행자 거리에서 언덕으로 올라가는 서쪽 정문(또는 아크로폴리스 박물관 옆 남쪽 입구)
울퉁불퉁 반질반질한 대리석 길을 올라 프로필레아 문을 지나면, 파르테논이 생각보다 훨씬 크게 눈앞을 막아선다. 한쪽엔 늘 비계와 크레인이 붙어 있는데, 복원 공사가 수십 년째 이어지는 중이라 그것까지가 지금의 풍경이다. 바로 옆 에레크테이온의 여인상 기둥(카리아티드), 그리고 언덕 끝에서 내려다보는 하얀 시내와 멀리 바다까지 한 번에 들어온다. 그늘이 거의 없어서 한여름 한낮엔 돌바닥 열기가 그대로 올라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