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테네 맛집
고개 들면 파르테논, 손에는 수블라키
- 코스타스 수블라키 — 1940년대부터 이어 온 토마토소스 피타, 줄은 길어도 금방 빠진다
- 오 타나시스 — 모나스티라키역 앞 케밥 노포, 한국 블로그 단골 1순위
- 클리마타리아 — 가스트라 화덕 고기에 밤엔 라이브 연주가 붙는 타베르나
- 디포르토 — 간판도 메뉴판도 없는 지하 선술집, 병아리콩 수프 한 그릇
- 타 카라만리디카 투 파니 — 햄·치즈 가게에서 그대로 먹는 파스투르마 안주집
- 아틀란티코스 — 골목 야장에서 칼라마리·홍합, 한국인 해산물 1순위
- 바르바키오스 중앙시장 — 1886년 철골 지붕 아래 생선·고기 시장, 아침 구경이 제일
- 아크라 — 장작 화덕 앞 카운터석, 2026 미쉐린 빕 구르망
- 루쿠마데스 — 갓 튀긴 미니 도넛에 피스타치오 크림, 요즘식 루쿠마데스
- 크리노스 — 1923년부터 루쿠마데스와 부가차, 급식소 같은 옛날 다방
- 리틀 쿡 — 골목 전체가 동화 세트장, 시즌마다 테마가 바뀌는 카페
- 스타니 — 1931년부터 양젖 요거트에 꿀·호두, 그릭요거트 성지
- 밀러 커피숍 — 성당 앞 나무 그늘에서 마시는 프레도 에스프레소
- 어 포 아테네 루프탑 — 모나스티라키 광장 너머 아크로폴리스 정면, 호텔 루프탑 바
- 360 칵테일 바 — 아침 커피부터 야경 칵테일까지, 아크로폴리스 루프탑
- 아브리 — 안뜰 테이블에서 먹는 집밥 메제, 자리 나기를 기다린다
- 타베르나 이코노무 — 쟁반에서 골라 먹는 1930년대부터의 집밥 식당
- 바이락타리스 — 1879년부터 광장을 지킨 기로스·수블라키 집
- 텔리스 — 돼지 갈비 구이 한 가지만 파는 그릴집
- 마브로 프로바토 — 쪽지에 적은 메제 열댓 접시, 미쉐린 빕 구르망
- 쿠쿠바야 — 요리사 다섯이 함께 굴리는 현대 그리스 주방
- 마나스 쿠지나-쿠지나 — 지방마다 다른 엄마 손맛, 주마다 바뀌는 메뉴
- 스폰디 — 정원 안뜰에서 먹는 미슐랭 2스타 코스
- 버드맨 — 긴 카운터 앞에서 먹는 일본식 로바타 꼬치
- 더 클럼지스 — 세계 50대 바에 꾸준히 오르는 장난기 가득한 칵테일 바
- 바바 오 럼 — 럼 400종이 벽을 채운 아테네의 대표 칵테일 바
- 식스 도그스 — 정원 마당에서 낮엔 커피, 밤엔 칵테일과 공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