델포이 당일치기
Αρχαιολογικός Χώρος Δελφών
고대인이 '세상의 배꼽'이라 부른 산중 신탁소
⚠ 왕복 6시간 이동
- 운영
- 4~8월 08:00~20:00, 가을부터 마감이 당겨짐(10월 하순 18:00 안팎). 겨울 시간은 자료마다 달라 공식 확인
- 입장
- 유적+박물관 통합권 있음. 2025년 요금 개편 이후 자료마다 €12~20로 엇갈림(공식 사이트 hhticket.gr 확인). KTEL 버스 편도 €13~16 수준(최신 요금 확인)
- 주소
- 델피 마을 동쪽 끝, 박물관과 유적 입구가 도로변에 나란히 있다
고대 그리스 사람들이 세상의 중심이라 믿었던 아폴론 신탁소가 파르나소스산 절벽 아래 비탈에 계단처럼 쌓여 있다. 입구에서 '신성한 길'을 따라 지그재그로 올라가면 아테네 보물창고, 아폴론 신전 터, 극장, 맨 위 경기장이 차례로 나오고, 뒤돌아볼 때마다 올리브 숲 골짜기가 바다까지 이어진다. 길 아래쪽 아테나 프로나이아 성역의 원형 신전 톨로스는 기둥 세 개만 남았는데, 그 모습이 델포이를 대표하는 장면이다. 박물관의 청동 마부상도 놓치지 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