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오슝 맛집
항구 노을과 창고 거리, 겨울에도 반팔인 남쪽 도시
- 야러우전 (오리고기밥) — 훈제 오리 한 점에 고기 소스 밥, 옌청 노포의 줄 서는 한 그릇
- 강위안 우육면 — 외국인 줄까지 서는 옌청 우육면, 비빔면과 족발이 숨은 주인공
- 첸진 루러우판 — 1959년부터 아침상에 오른 고기 소스 밥, 오리알 프라이 얹어
- 베이강차이 퉁짜이미가오 (옌청점) — 쇠통에 쪄서 뒤집어 내는 찹쌀밥, 계란찜국과 한 세트
- 춘란 과바오 — 삼겹 조림에 땅콩가루 듬뿍, 줄 서서 사 먹는 대만식 햄버거
- 싱룽쥐 (대만식 아침) — 새벽 4시에 문 여는 60년 아침집, 육즙 탕바오에 두유 한 잔
- 아중 미펀탕 (밀크피시 쌀국수) — 간판 없는 60년 밀크피시 집, 머리부터 뼈까지 다 끓여 낸다
- 루이펑 야시장 — 관광객보다 동네 사람이 더 많은 야시장, 골목마다 줄 선 노점
- 완싼 (치진 해산물 볶음) — 한 접시 100위안 안팎, 섬에서 먹는 대만식 해산물 볶음
- 량자 족발밥 — 30년 넘게 졸여 온 한약재 족발, 호박빛 소스에 밥 한 그릇
- 가오슝 우유대왕 (파파야 우유) — 1966년 무렵 시작됐다는 파파야 우유 노포, 물 안 탄 진한 한 잔
- 하이즈빙 (대왕 빙수) — 2배부터 20배까지, 세숫대야 크기로 나오는 과일 빙수
- 화다 밀크티 (옌청 본점) — 가오슝에서 태어난 밀크티 본점, 골목 안 줄 서는 한 잔
- 솽페이 밀크티 — 펄을 넣어도 같은 값, 신러제 밀크티 골목의 홍차 우유
- 리자 위안짜이탕 (팥죽·빙수) — 메뉴는 딱 네 가지, 매일 손으로 빚는 새알심 단팥·땅콩 수프
- 홍지 육조반 (弘記 고기소스밥) — 고기소스밥에 반숙 달걀, 돼지 그림 가득한 밥집
- 자오밍 (朝明 대만 가정식) — 60년 넘은 가정식 집, 삼겹살 마늘종 볶음이 대표
- 샤오둔스시 (小燉食室 탕 정식) — 옛 사택을 고친 집에서 먹는 중국식 보양탕 정식
- 슈밍 돼지심장 당면 (秀明豬心冬粉) — 치산 노포에서 돼지 심장 당면과 계란 얹은 고기밥
- 정쭝 오리고기밥 — 손으로 썬 오리 다리를 얹은 밥, 일찍 동나는 쭤잉 한 그릇
- 하이 커피 (海珈琲) — 1950년대 해운 통관소 건물에서 내리는 핸드드립
- 아카우 커피 (猻物咖啡) — 내웨이 예술센터 나무 그늘 아래 자가 로스팅 커피
- 가우키 탕수이 (九記食糖水) — 홍콩식 달콤한 탕수이, 참깨와 아몬드 한 그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