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미겔 시장
Mercado de San Miguel
유리 철골 시장에서 크로켓·하몽·굴을 한 입씩
- 운영
- 일~목 10:00–24:00, 금·토·공휴일 전날 10:00–01:00 (공식 사이트, 2026-10 확인)
- 예산
- 1인 €20~40
- 주소
- 산 미겔 광장 (마요르 광장 서쪽 출구 바로 옆)
100년 넘은 철골·유리 시장 건물을 통째로 타파스 시장으로 바꾼 곳. 20여 개 가게가 하몽, 크로켓, 굴, 빠에야, 오징어 샌드위치, 베르무트를 조금씩 판다. 가게마다 주문하고 바로 계산한 뒤 가운데 스탠딩 테이블에서 먹는 방식이라 혼자 와도 편하다. 대신 저녁엔 관광객으로 발 디딜 틈이 없고, 같은 음식이라도 바깥 바보다 확실히 비싸다. 오징어 샌드위치가 €10을 넘는다는 한국 블로그 후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