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 미겔 시장과 엘 라스트로 벼룩시장
Mercado de San Miguel / El Rastro
철골 유리 시장에서 타파스, 일요일엔 벼룩시장 구경
⚠ 라스트로는 일요일 오전만
- 운영
- 산 미겔 시장 일~목 10:00~24:00, 금·토 10:00~01:00(현장 확인) / 라스트로 일요일·공휴일 오전~15시 무렵
- 입장
- 입장 무료. 산 미겔 타파스는 한 접시 몇 유로부터(가게마다 다름)
- 주소
- 산 미겔 시장은 마요르 광장 바로 서쪽. 라스트로는 남쪽으로 걸어서 10분, 카스코로 광장과 리베라 데 쿠르티도레스 거리 일대
산 미겔 시장은 1916년에 지은 철골 유리 시장 건물 안을 통째로 타파스 바로 채운 곳이다. 하몽 써는 카운터, 굴과 새우, 올리브 꼬치, 크로케타 가게가 빽빽해서 한 접시씩 사서 서서 먹는 식이다. 여기서 남쪽으로 10분 내려가면 일요일과 공휴일 오전에만 서는 벼룩시장 엘 라스트로가 나온다. 카스코로 광장에서 언덕길을 따라 천막이 끝없이 이어지고, 옛날 엽서와 가죽 제품, 레코드판, 정체 모를 골동품이 섞여 있다. 일요일이라면 라스트로 구경 → 라 라티나 골목 타파스 → 산 미겔 시장 순으로 하루 점심이 해결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