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다 (당일치기)

Puente Nuevo, Ronda

120m 협곡 위 절벽 마을, 누에보 다리 하나로 다 설명된다

입장
다리·전망대 무료. 버스 요금은 현장 확인
주소
론다 구시가지와 신시가지를 잇는 누에보 다리

다리 난간에 서서 아래를 보면 다리가 후들거린다. 타호 협곡이 마을을 둘로 가르고, 그 위를 18세기에 놓은 누에보 다리가 100m 넘는 높이로 잇는다. 진짜 장면은 다리 아래로 내려가는 산책로에서 올려다볼 때 나온다. 절벽 위에 하얀 집들이 아슬아슬하게 매달려 있다. 구시가지 쪽은 조용한 골목과 아랍 목욕탕 유적, 신시가지 쪽엔 스페인에서 오래된 투우장 중 하나가 있다. 한국 여행자들은 대개 협곡이 보이는 테라스 식당에서 점심을 먹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