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 루이사 공원
Parque de María Luisa
타일 벤치·분수·비둘기 광장, 한낮 더위 피하는 큰 숲
- 운영
- 아침부터 밤까지 개방. 계절별 개폐 시간은 현장 확인
- 주소
- 델리시아스 거리 쪽. 스페인 광장과 붙어 있다
스페인 광장을 나와 길 하나 건너면 키 큰 야자수와 플라타너스가 머리 위를 덮는다. 1929년 박람회 때 정원으로 꾸민 공원이라 숲길 사이사이에 타일 벤치, 분수, 작은 연못, 정자가 숨어 있다. 남쪽 끝 아메리카 광장엔 박람회 때 지은 화려한 파빌리온들이 박물관으로 쓰이고, 그 앞 광장은 비둘기 떼로 유명하다. 4인용 자전거 마차나 관광 마차를 타고 한 바퀴 도는 사람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