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야 알카사르

Real Alcázar de Sevilla

이슬람 장인이 지은 기독교 왕궁, 지금도 쓰는 왕실 궁전

⚠ 시간 지정 온라인 예매 권장

운영
10~3월 매일 09:30~17:00 / 4~9월 매일 09:30~19:00. 1/1·1/6·성금요일·12/25 휴무
입장
일반 €15.50, 할인 €8(65세 이상·14~30세 학생), 위층 왕실 공간 추가 €5.50, 야간 연극 투어 €15. 13세 이하 무료(보호자 동반). 공식 사이트 예매
주소
대성당 맞은편 트리운포 광장. 관람객 입구는 사자의 문(Puerta del León), 매표소는 반데라스 안뜰

사자의 문을 지나면 벽마다 회반죽을 레이스처럼 깎은 방이 끝없이 이어진다. 14세기 페드로 1세가 그라나다·톨레도 장인을 불러 지은 궁전이라 아랍 글씨와 카스티야 문장이 한 벽에 같이 새겨져 있다. 한가운데 '처녀의 안뜰'은 길쭉한 물길 양쪽으로 아래층 정원이 꺼져 있는 구조라 물에 아치가 그대로 비친다. 궁전을 빠져나오면 오렌지 나무와 분수, 공작이 돌아다니는 정원이 궁전만큼 넓다. 드라마 '왕좌의 게임' 도른 왕국 장면을 여기서 찍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