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아스 고문서관

Archivo General de Indias

콜럼버스 시대 문서가 잠든 무료 르네상스 건물

⚠ 무료 · 월요일 휴관

운영
화~토 09:30~17:00(입장 16:30까지), 일·공휴일 10:00~14:00, 월요일 휴관 (현장 확인)
입장
무료
주소
콘스티투시온 거리 3번지. 대성당 남쪽 문 맞은편

대성당과 알카사르 사이에 반듯한 상자처럼 선 르네상스 건물로, 원래는 상인들의 거래소였다. 18세기부터 스페인이 아메리카와 아시아를 다스리며 쌓은 문서를 모아 두는 고문서관이 됐다. 대리석 계단을 오르면 마호가니 책장이 끝없이 이어지는 긴 회랑이 나오고, 바닥은 빨강·흰 대리석 체크무늬다. 콜럼버스 친필 문서나 옛 지도 같은 원본이 기획 전시로 나올 때가 있다. 입장료가 없고 줄도 거의 없어 대성당 줄이 길 때 잠깐 들르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