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비야 대성당 & 히랄다 탑

Catedral de Santa María de la Sede y la Giralda

콜럼버스 관이 있는 초대형 고딕 성당, 탑은 경사로로 오른다

⚠ 온라인 €13·현장 €14

운영
월~토 10:45~19:00, 일 14:30~19:00. 매표는 18:00까지. 종교 행사 때 바뀜
입장
일반 온라인 €13 / 현장 €14, 할인(65세 이상·25세 이하 학생) €7/€8. 히랄다·엘살바도르 성당 포함. 오디오가이드 €5(앱 €4). 지붕 등 가이드 투어 €20/€21
주소
콘스티투시온 거리. 관광 입구는 남쪽 산크리스토발 문(Puerta de San Cristóbal)

안에 들어서면 천장이 너무 높아 사람들이 개미처럼 보인다. 모스크 자리에 지은 고딕 성당이라 면적으로는 세계 최대급이고, 금박 목조 제단 벽은 끝까지 올려다보기도 힘들다. 남쪽 문 앞엔 스페인 옛 네 왕국의 왕들이 콜럼버스의 관을 어깨에 메고 있다. 종탑 히랄다는 원래 모스크 첨탑이라 계단이 아니라 말이 오르던 경사로 30여 개를 돌아 올라가고, 꼭대기에선 알카사르 정원과 시내 지붕이 한눈에 들어온다. 표 한 장으로 엘살바도르 성당까지 들어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