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광장

Plaza de España de Sevilla

반원 건물 따라 타일 벤치가 빙 두른 세비야 최고 노을 명소

운영
낮부터 밤까지 개방. 밤 22시쯤 닫는다는 안내가 있다(현장 확인)
입장
무료. 보트 대여는 현장 결제
주소
마리아 루이사 공원 동쪽, 이사벨 라 카톨리카 거리

광장에 들어서면 붉은 벽돌 건물이 반원을 그리며 두 팔을 벌리고 있고, 그 앞을 작은 운하가 따라 흐른다. 1929년 이베로아메리카 박람회장으로 지은 곳이라 건물 아래쪽엔 스페인 각 지방을 그린 타일 벤치가 빙 둘러 있다. 한국 여행자들은 다들 자기가 다녀온 도시 벤치를 찾아 사진을 찍는다. 운하에선 작은 보트를 빌려 노를 저을 수 있고, 저녁이면 거리 플라멩코 공연이 열리기도 한다. 해가 기울면 벽돌이 주황빛으로 달아오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