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바
Buža Bar (Crijevićeva)
성벽 구멍으로 빠져나가 바위 절벽 위에서 마시는 노을 맥주
⚠ 궂은 날엔 안 엶
- 운영
- 날씨 좋은 날 낮부터 밤까지 열고, 궂은 날은 쉬어요. 가기 전에 확인하세요
- 예산
- 음료 1~2잔 €10~20 (추정)
- 주소
- 크리예비체바 거리 9 (남쪽 성벽에 뚫린 작은 구멍으로 나간다)
'부자'는 '구멍'이라는 뜻. 남쪽 성벽에 난 작은 문을 지나면 바다 쪽 바위 절벽에 계단식으로 테이블이 붙어 있다. 메뉴는 병맥주·간단한 음료가 전부지만 아무도 메뉴 보러 오지 않는다. 낮엔 바위에서 바다로 뛰어드는 사람들, 해 질 녘엔 수평선으로 지는 해를 보려는 사람들로 찬다. 날씨가 나쁘면 아예 문을 닫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