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 바 (성벽 밖 절벽 바)

Buža Bar

성벽 구멍을 지나면 바다 위 바위에 걸린 술집

⚠ 궂은 날엔 문 닫음

운영
날씨 좋은 날 낮~밤 (정확한 시간은 현장 확인)
입장
입장 무료, 음료만 사면 된다 (가격 현장 확인)
주소
예수회 계단 근처 남쪽 성벽에 뚫린 작은 구멍(부자)으로 나간다. 'Cold Drinks' 팻말을 따라가면 된다

성벽에 사람 하나 겨우 지나갈 만한 구멍이 있고, 그 옆에 'Cold Drinks'라고만 쓴 작은 팻말이 걸려 있다. 몸을 숙이고 빠져나가면 성벽 바깥 바위 절벽에 플라스틱 의자와 테이블이 층층이 붙어 있고, 바로 밑이 깊고 파란 바다다. 맥주는 병째, 칵테일은 플라스틱 컵에 나온다. 술맛보다 자리값이다. 해 질 녘이면 로크룸섬 쪽으로 넘어가는 해를 보려는 사람들로 꽉 차고, 아래 바위에선 사람들이 바다로 뛰어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