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브로브니크 대성당 & 보물관

Katedrala Uznesenja BDM i Riznica katedrale

티치아노 제단화, 성인의 유골함이 가득한 보물관

⚠ 보물관만 유료

운영
성당 대체로 월~토 08:00~20:00, 일 11:00~17:30. 보물관은 낮 시간대만 (시즌·미사에 따라 바뀜, 현장 확인)
입장
성당 무료. 보물관 €3~5 안팎 (2026 안내 사이트들 기준, 현장 확인)
주소
렉터 궁전 남쪽 군둘리치 광장 옆 대성당 광장. 보물관 입구는 성당 안 제단 왼쪽

사자왕 리처드가 로크룸섬 앞바다에서 난파당했다 살아나 감사의 뜻으로 지었다는 전설이 붙은 성당이다. 지금 건물은 1667년 지진 뒤 다시 올린 바로크식이라 안은 하얗고 환하다. 주 제단 위엔 티치아노 공방의 '성모 승천' 다폭 제단화가 걸려 있다. 진짜 볼거리는 옆방 보물관. 좁은 방 벽을 금은 성유물함이 빼곡하게 채우고, 그중 도시 수호성인 성 블라이세의 머리·팔 유골함은 매년 2월 축일에 시내 행진에 들고 나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