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놈쿨렌 (쿨렌산)

ឧទ្យានជាតិភ្នំគូលេន (Phnom Kulen National Park)

크메르 제국이 시작된 성산, 폭포에서 물놀이

⚠ 별도 입장료 US$20

운영
오전 일찍 올라가는 게 좋아요. 정확한 운영 시간은 가기 전에 확인하세요
입장
외국인 US$20 (앙코르 패스 미포함, 2025년 안내 기준. 시내 매표소·호텔·투어사 또는 산 입구에서 구매). 현장 확인
주소
프놈쿨렌 국립공원, 시엠립에서 차로 1시간 반 안팎

802년 자야바르만 2세가 이 산에서 스스로 신왕을 선포했고, 그게 앙코르 제국의 시작으로 여겨진다. 그래서 캄보디아 사람들에겐 지금도 성스러운 산이라 주말이면 가족 소풍객으로 북적인다. 산 위 개울 바닥엔 링가(시바 상징)가 줄지어 새겨져 물살 아래로 비쳐 보이고, 커다란 바위를 통째로 깎은 와불이 있는 절에는 계단을 올라 참배한다. 마지막은 폭포. 2단으로 떨어지는 물줄기 아래 웅덩이에서 수영복 차림으로 물에 들어가는 사람이 많고, 주변 노점 해먹에 누워 볶음국수를 먹고 내려오는 게 정해진 순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