벵밀리아

ប្រាសាទបឹងមាលា (Beng Mealea)

복원 손 안 댄 정글 속 무너진 대사원

⚠ 시내에서 1시간 반

운영
06:00~18:30 (여행사 정리, 2026년 4월 현지 확인)
입장
앙코르 패스로 입장된다는 2026년 안내와, 단독 입장권 US$10을 사야 한다는 안내가 엇갈린다. 현장 확인
주소
스바이르 군, 시엠립에서 차로 약 1시간 30분

앙코르와트와 비슷한 시기에 지어진 큰 사원인데, 거의 손을 대지 않은 채 정글에 맡겨 두었다. 탑과 회랑이 무너져 집채만 한 돌덩이가 겹겹이 쌓여 있고, 그 위로 나무가 자라 지붕을 덮었다. 나무 데크가 놓여 있어 폐허 위를 걸어 돌아보는데, 데크 아래로 무너진 방과 통로가 내려다보여 탐험하는 기분이 든다. 한국 블로그에선 '천공의 성 라퓨타' 모티브라는 말이 자주 나오지만 확인된 얘기는 아니다. 그래도 이끼 낀 돌무더기 사이로 햇빛이 떨어지는 장면을 보면 왜 그런 말이 도는지는 알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