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 린콘시요

El Rinconcillo (Calle Gerona)

1670년부터 문 연 바에서 시금치 병아리콩 한 접시

⚠ 화요일 휴무(현장 확인)

운영
13:00~자정 무렵, 화요일 휴무 (OSM·2024 블로그, 공식 홈페이지엔 시간 없음)
예산
라시온 €10~15 (2024)
주소
헤로나 거리 40 (산타 카탈리나 성당 맞은편)

1670년에 문을 열었다고 내건, 세비야에서 가장 오래된 바로 꼽히는 곳. 천장엔 하몽 다리가 매달려 있고, 나무 카운터 앞은 늘 서서 마시는 사람들로 두세 겹이다. 주문하면 바텐더가 카운터 위에 분필로 금액을 적어 두는데, 나갈 때 그 숫자를 더해 계산한다. 이 집에서 시킬 건 시금치를 병아리콩과 쿠민으로 뭉근히 끓인 에스피나카스 콘 가르반소스와 소꼬리찜(라보 데 토로). 앉아서 먹고 싶으면 2층 식당을 예약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