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에냐스 궁전

Palacio de las Dueñas

알바 공작부인이 살던 궁전, 안뜰마다 오렌지 향

운영
10~3월 10:00~18:00, 4~9월 10:00~19:00. 마감 45분 전까지 입장
주소
두에냐스 거리 5번지, 산타 파울라 수도원 근처

알바 가문이 오랫동안 살던 집이다. 카예타나 공작부인이 마지막까지 머물렀고, 시인 안토니오 마차도는 이 궁전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을 보냈다. 안뜰은 무어식 아치와 르네상스 기둥이 섞여 있고, 오렌지 나무 아래 분수가 낮게 물소리를 낸다. 방마다 가족이 쓰던 가구와 사진이 놓여 있어 박물관보다 누군가의 거실에 들어온 기분이 든다. 2016년에 일반에 문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