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폴 파라솔 (라스 세타스)
Metropol Parasol – Setas de Sevilla
거대한 나무 '버섯' 지붕 위를 걷는 전망대
⚠ 조명 쇼는 해 진 뒤
- 운영
- 오전부터 밤 늦게까지 운영. 정확한 시간은 공식 사이트 확인
- 입장
- 일반 €16부터(전망대 360°·영상 'Feeling Sevilla'·조명 쇼 'Aurora' 포함), 플라멩코 공연 묶음 €48부터. 공식 사이트에서 24시간 전까지 무료 변경·취소
- 주소
- 엔카르나시온 광장. 전망대 입구는 지하층(로마 유적 전시관 옆)
구시가지 골목을 빠져나오면 갑자기 와플처럼 생긴 나무 구조물이 광장 위에 둥둥 떠 있다. 세계 최대 목조 구조물 중 하나로, 다들 '버섯(세타스)'이라고 부른다. 엘리베이터로 올라가면 물결치는 지붕 위로 산책로가 이어지고, 대성당 히랄다까지 시내가 빙 둘러 보인다. 해가 지면 구조물 전체에 조명 쇼 '오로라'가 켜져 한 번 더 올라갈 이유가 생긴다. 지하엔 공사 중 발견한 로마·무어 시대 집터가 그대로 전시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