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로토

The Grotto

바다와 굴로 이어진 파란 웅덩이, 사이판 다이빙의 대표 포인트

⚠ 혼자 입수는 위험

운영
상시 개방(낮에만 방문 권장)
입장
구경은 무료로 알려져 있음. 다이빙·스노클링은 업체 요금
주소
새섬 전망대 북쪽, 그로토 드라이브 끝 주차장에서 계단으로 내려간다

주차장에서 가파른 계단을 한참 내려가면 석회암 지붕이 반쯤 무너진 커다란 웅덩이가 나온다. 물 아래로 바깥 바다와 이어진 굴이 몇 개 뚫려 있어서, 햇빛이 그 구멍으로 들어와 물속이 형광처럼 파랗게 빛난다. 물이 들고 날 때마다 웅덩이 수면이 숨 쉬듯 오르내린다. 다이버들 사이에선 사이판 하면 첫 번째로 꼽는 곳이고, 2026년 10월에도 다이빙 팀들이 들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