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트 커맨드 포스트

Last Japanese Command Post

절벽에 박힌 일본군 마지막 벙커와 한국인 위령탑

⚠ 편의시설 공사 중

운영
상시 개방(공사 중 일부 통제 가능)
입장
무료
주소
자살절벽 바로 아래, 만세절벽 가는 길목. 한국인 위령탑이 바로 옆에 있다

자살절벽 아래 바위벽에 콘크리트 벙커가 반쯤 박혀 있고, 벽 곳곳에 포탄이 뚫고 간 구멍이 그대로다. 1944년 사이판 전투 막바지에 일본군 지휘부가 마지막으로 버틴 곳으로, 앞마당엔 녹슨 대포와 전차가 줄지어 놓여 있다. 바로 옆엔 강제로 끌려와 숨진 한국인들을 기리는 한국인 위령탑이 있어 한국인 여행자들이 꼭 들르는 자리다. 2026년 9월부터 새 화장실 등 편의시설 공사가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