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리소바

首里そば

면 떨어지면 문 닫는, 슈리성 옆 오키나와소바 한 그릇

⚠ 목·일 휴무, 현금만

운영
11:30~14:00 (면 소진 시 마감), 목·일 휴무
예산
1인 ¥500~1,000
주소
나하시 슈리아카타초 1-7, 슈리성 동쪽 주택가 골목

슈리성 뒤 조용한 주택가, 오래된 민가를 고친 가게에서 점심 두세 시간만 판다. 손으로 쳐서 만든 면이 꽤 단단하고 쫄깃해서, 맑은 가다랑어·돼지 국물이 오히려 더 깔끔하게 느껴진다. 위에는 달짝지근하게 조린 삼겹살, 어묵, 파 정도가 소박하게 올라간다. 면이 떨어지면 그날 장사가 끝나서, 주말엔 12시 반이면 문이 닫히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