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나가르 참탑
Tháp Bà Ponagar
천 년 넘은 참파 왕국 붉은 벽돌 탑, 지금도 향 연기
⚠ 어깨·무릎 가리는 옷
- 운영
- 대략 07:30~17:00 (자료마다 차이, 현장 확인)
- 입장
- 입장권 약 2만~3만 동 (자료마다 차이, 현장 매표소)
- 주소
- 2/4(하이탕뜨) 거리, 쏨봉 다리 북쪽 끝 언덕 (시내 중심에서 북쪽 약 3km)
계단을 올라서면 햇볕에 그을린 붉은 벽돌 탑 몇 기가 바다 쪽을 보고 서 있다. 8~13세기 참파 왕국이 여신 포나가르에게 바친 사원인데, 박물관이 아니라 지금도 베트남 사람들이 향과 과일을 들고 와 절하는 살아 있는 사당이다. 가장 큰 북탑 안은 어둡고 향 연기로 매캐해서, 눈이 익으면 그제야 검은 여신상과 기도하는 사람들 손이 보인다. 탑 뒤쪽 난간에선 까이강 하구에 떠 있는 파란 고깃배들과 쏨봉 다리가 내려다보인다. 아래 마당에선 참족 전통 춤 공연을 할 때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