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카쿠사야마
若草山
풀만 덮인 민둥산 위에서 나라 시내 내려다보기
⚠ 12월 중순~3월 중순 입산 불가
- 운영
- 개방 기간(3월 셋째 토요일~12월 둘째 일요일) 09:00~17:00
- 입장
- 입산료 150엔(야마야키 당일은 무료)
- 주소
- 나라시 조시초(와카쿠사야마 남·북 게이트)
나무 한 그루 없이 잔디만 덮인 둥근 산이라, 나라 공원 어디서나 초록 언덕이 눈에 띈다. 게이트에서 입산료를 내고 지그재그 잔디 비탈을 오르면 첫 번째 봉우리에서 이미 도다이지 대불전 지붕과 나라 시내가 발아래 깔린다. 꼭대기 근처에도 사슴이 풀을 뜯고 있어서, 사슴과 노을을 한 프레임에 넣을 수 있다. 매년 1월 넷째 토요일 밤엔 산 전체에 불을 놓는 '야마야키'를 하는데, 불꽃놀이 뒤에 산이 붉게 타오르는 장면을 보러 사람이 몰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