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다이지(대불전)
東大寺 大仏殿
목조 건물 안에 15m 청동 대불이 앉아 있다
- 운영
- 대불전 4~10월 07:30~17:30, 11~3월 08:00~17:00. 도다이지 뮤지엄 09:30~17:30(11~3월 ~17:00)
- 입장
- 대불전 성인 800엔, 초등학생 400엔. 대불전+뮤지엄 공통권 성인 1,200엔. 현장 구매
- 주소
- 나라시 조시초 406-1
남대문을 지나면 양옆에서 근육이 터질 듯한 금강역사상 두 구가 내려다보고, 그 너머로 대불전 지붕이 하늘을 막는다. 문턱을 넘어서면 어두운 실내에 높이 약 15m의 청동 대불이 앉아 있는데, 손바닥 하나가 사람 키만 하다. 지금 건물은 1709년에 다시 지은 것으로 원래보다 폭이 줄었는데도 세계에서 손꼽히는 목조 건물이다. 대불 뒤편 기둥엔 대불 콧구멍 크기라는 구멍이 뚫려 있어, 아이들이 몸을 비틀며 빠져나가는 걸 구경하는 것도 재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