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아그누 성문

باب أكناو

12세기 붉은 사암에 새긴 조각 성문

운영
24시간 열린 성문
입장
무료
주소
카스바 지구 입구, 사디언 묘와 엘 바디 궁전 가는 길목

붉은 사암 벽 한가운데 아치가 열려 있고, 그 둘레를 쿠픽체 글씨와 조개·꽃무늬가 겹겹이 감싼다. 알모하드 왕조 시대에 지은 카스바 성문이다. 지금은 양옆 탑이 사라져서 문 하나만 덩그러니 남았는데, 그래서 장식이 더 잘 보인다. 해 질 녘 빛을 받으면 사암이 진한 주황색으로 변해 사진이 잘 나온다. 문 앞은 차와 오토바이가 계속 지나가니 길가에서 찍을 때 조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