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맘(모로코식 목욕탕) 체험
حمّام (Les Bains de Marrakech 외)
검은 비누로 불리고 케사 장갑으로 박박, 모로코식 세신
⚠ 스파형은 예약 필수
- 운영
- 레 뱅 드 마라케시 09:00~19:30(Wikivoyage). 공중 하맘은 남녀 시간대가 따로라 현장 확인
- 입장
- 스파형: 레 뱅 드 마라케시 1시간 코스 €64부터(공식 사이트), 레 뱅 다자하라 세신+팩+민트 탕 2시간 800디르함(한국 블로그 2025년 10월). 공중 하맘은 입장·세신 합쳐 수십 디르함 선(현장 확인)
- 주소
- 지도 위치는 스파형 하맘 '레 뱅 드 마라케시'(바브 아그나우 문 안쪽 골목). 동네 공중 하맘은 메디나 곳곳에 있다
따뜻한 증기 방에서 몸을 데운 뒤, 올리브로 만든 검은 비누(사봉 벨디)를 바르고 케사라는 거친 장갑으로 때를 민다. 한국 세신과 놀랄 만큼 비슷해서, 2026년 여름 예능 '위대한 가이드3'에서도 출연진이 세신을 받고 시원해하는 장면이 나왔다. 선택지는 둘이다. 동네 사람들이 다니는 공중 하맘은 싸고 날것 그대로고, 스파형 하맘은 개인실에서 진흙 팩·아르간 오일 마사지까지 해 준다. 처음이면 스파형이 마음 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