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 라민 하지 무스타파

Chez Lamine Hadj Mustapha (ruelle des méchouis)

땅속 화덕에서 익힌 양고기와 탄지아를 무게로 파는 집

예산
1인 약 80~150디르함
주소
제마 엘프나 광장 북동쪽 모서리 뒤, 양고기 구이집이 모인 수크 케사빈 골목

광장 북동쪽, 양고기 구이집이 몰린 짧은 골목(메슈이 골목)에 있는 집이다. 통양을 땅속 화덕에 넣어 몇 시간씩 익히는 메슈이와, 항아리에 소고기·마늘·커민·사프란·절인 레몬을 넣고 뭉근히 익힌 마라케시 향토 요리 탄지아가 주인공. 주문은 무게로 하고, 고기는 종이 위에 툭 올려 빵과 커민 소금을 곁들여 낸다. 손으로 찢어 먹는 집이라 분위기는 투박하지만, 고기가 젓가락 없이도 결대로 풀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