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고비아 당일치기
Segovia (Acueducto · Alcázar)
2,000년 된 로마 수도교와 백설공주 성 같은 알카사르
- 운영
- 수도교는 상시. 알카사르 4/1~10/31 10:00~19:30, 그 외 10:00~18:00(30분 전 입장 마감)
- 입장
- 수도교 무료. 알카사르 궁전+박물관 €7, 후안 2세 탑 포함 €10(할인 €5/€8). 교통비 별도
- 주소
- 구시가지 입구 아소게호 광장의 로마 수도교. 알카사르는 구시가지 서쪽 끝
버스에서 내려 아소게호 광장으로 걸어가면 화강암 아치가 2층으로 겹겹이 쌓인 로마 수도교가 하늘을 가로지른다. 모르타르 없이 돌만 맞물려 2,000년 가까이 버틴 구조물이라, 아치 아래에 서서 올려다보면 꽤 아찔하다. 수도교 옆 계단을 올라 구시가지로 들어가면 '대성당의 귀부인'이라 불리는 황금빛 고딕 대성당이 나오고, 길 끝 절벽 위엔 뾰족한 청회색 탑을 얹은 알카사르가 뱃머리처럼 서 있다. 점심은 이 동네 명물인 새끼 돼지 통구이(코치니요 아사도)가 정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