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보드 신전
Templo de Debod
이집트에서 통째로 옮겨 온 신전 뒤로 지는 해
⚠ 내부는 월요일 휴관
- 운영
- 공원은 상시 개방. 신전 내부 화~일·공휴일 10:00~20:00(6/15~9/15는 10:00~19:00), 마감 30분 전 입장 종료. 월요일·1/1·1/6·5/1·12/24·25·31 휴관
- 입장
- 무료. 내부는 온라인 사전 예약 권장
- 주소
- 페라스 거리 1번지, 에스파냐 광장 북서쪽 언덕 위 공원
언덕 위 연못 한가운데 2,000년도 더 된 이집트 신전이 서 있다. 아스완 댐 공사로 물에 잠길 뻔한 유적을 스페인이 구해 준 답례로 이집트가 1968년에 선물했고, 돌을 하나하나 옮겨 다시 세웠다. 이 자리가 마드리드 사람들이 해 지는 걸 보러 오는 곳이다. 서쪽으로 카사 데 캄포 숲이 끝없이 펼쳐지고, 왼쪽엔 왕궁과 알무데나 대성당 돔이 실루엣으로 걸린다. 해가 넘어가고 신전에 조명이 들어오면 연못에 문 기둥이 거꾸로 비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