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드리드 왕궁
Palacio Real de Madrid
방 3,000개가 넘는 왕궁, 실제 국빈 행사에도 쓴다
⚠ 행사일엔 예고 없이 휴관
- 운영
- 10~3월 월~토 10:00~18:00, 일 10:00~16:00 / 4~9월 월~토 10:00~19:00, 일 10:00~16:00. 매표는 1시간 전 마감. 1/1·1/6·5/1·12/25 휴관, 12/24·31은 15시 마감
- 입장
- 일반 €18, 할인 €9(5~16세·65세 이상·25세 이하 학생), 왕실 주방 포함 €24, 가이드 투어 €26, 왕실 컬렉션 갤러리 통합권 €24. 공식 사이트 예매
- 주소
- 바일렌 거리. 입구는 알무데나 대성당과 마주 보는 아르메리아 광장 쪽
아르메리아 광장으로 들어서면 흰 화강암 궁전이 광장 세 면을 막고 서 있다. 사자 조각이 지키는 대계단을 올라가면 붉은 벨벳과 금박, 샹들리에가 끝없이 이어지는데, 하이라이트는 티에폴로가 천장화를 그린 왕좌의 방이다. 스트라디바리우스 현악기 방과 갑옷·투구가 줄지어 선 왕실 무기고도 동선에 들어 있다. 지금도 국왕이 공식 행사에 쓰는 궁이라 갑자기 문을 닫는 날이 있다. 다 보고 나와서 광장 서쪽 난간으로 가면 발아래 캄포 델 모로 정원과 멀리 카사 데 캄포 숲이 내려다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