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무데나 대성당
Santa Iglesia Catedral de Santa María la Real de la Almudena
1993년에야 완성된 대성당, 돔 전망대에서 왕궁이 발아래
⚠ 전망대는 평일 14:30까지
- 운영
- 본당 매일 10:00~20:30(7~8월 21:00, 미사 중 제한) / 박물관·돔 월~토 10:00~14:30, 일·종교 축일 휴관
- 입장
- 본당 무료(기부 €1 권장). 박물관+돔 €8, 할인 €5, 10세 미만 무료. 현장 매표소
- 주소
- 바일렌 거리 10번지, 왕궁과 아르메리아 광장을 사이에 두고 마주 본다. 지하 크립트 입구는 마요르 거리 쪽
겉은 왕궁에 맞춘 회색 신고전 양식인데, 문을 열고 들어가면 뜻밖에 알록달록하다. 1883년에 짓기 시작해 1993년에야 축성됐을 만큼 늦게 완성된 성당이라 천장은 원색 기하학 무늬로 칠해져 있고, 제단 뒤엔 현대 화가의 큰 모자이크가 걸려 있다. 진짜 볼거리는 박물관 표로 올라가는 돔 전망대다. 계단을 다 오르면 바로 앞에 왕궁 지붕과 아르메리아 광장이 내려다보이고, 멀리 산 프란시스코 엘 그란데 성당 돔까지 보인다. 성당 본당은 무료라 왕궁 표가 없어도 잠깐 들르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