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 판테온
Panteão Nacional (Igreja de Santa Engrácia)
흰 돔 옥상에서 타구스강이 한눈에
- 운영
- 화~일 10:00~17:00, 월요일 휴관
- 입장
- €10 안팎. 리스보아 카드 소지자는 무료
- 주소
- 화·토요일 벼룩시장이 서는 산타 클라라 광장. 상 비센트 수도원에서 걸어서 3분
하얀 돔이 알파마 지붕 위로 솟은 성당인데, 지금은 포르투갈 위인들이 잠든 국립묘지다. 공사가 284년 걸려서 끝나지 않는 일을 두고 "산타 엥그라시아 공사"라고 부를 정도다. 안으로 들어가면 흰 대리석과 회색 돌이 번갈아 깔린 바닥 위로 높은 원형 홀이 열린다. 계단을 올라 돔을 빙 두른 옥상 테라스로 나가면 알파마 지붕과 테주강, 아래로 지나가는 28번 트램 선로가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