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마와 전망대(산타 루치아·세뇨라 두 몬트)
Miradouro de Santa Luzia · Miradouro da Senhora do Monte
주황 지붕과 강을 내려다보는 리스본 대표 전망대 두 곳
- 운영
- 야외 전망대라 상시 개방
- 입장
- 무료
- 주소
- 산타 루치아 전망대(알파마 위쪽 산타 루치아 광장). 세뇨라 두 몬트 전망대는 북쪽 그라사 언덕 꼭대기로 걸어서 15~20분
알파마는 1755년 대지진에도 거의 무너지지 않은 동네라 길이 아직 중세식으로 꼬여 있다. 계단 골목에 빨래가 걸리고, 문 앞 의자에 앉은 할머니들 옆으로 정어리 굽는 냄새가 난다. 산타 루치아 전망대는 파란 아줄레주 타일 벽과 부겐빌레아 넝쿨 아래서 주황 지붕과 테주강, 판테온의 흰 돔을 내려다보는 곳이다. 바로 옆 포르타스 두 솔 광장까지 붙어 있어 함께 본다. 해 질 녘엔 북쪽 그라사 언덕 꼭대기 세뇨라 두 몬트로 올라가자. 도시에서 제일 높은 전망대 중 하나라 성과 시내, 강이 한 화면에 들어오고 노을이 정면으로 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