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두 공연

Casas de fado · Museu do Fado (Alfama)

포르투갈 기타 반주에 실린 리스본의 한숨 같은 노래

⚠ 저녁 식사형은 예약

운영
공연장마다 다름(대개 저녁). 파두 박물관 화~일 10:00~18:00(마지막 입장 17:30), 월요일·1/1·5/1·12/24·25·31 휴관
입장
짧은 공연 1인 €10~15대, 식사형 €60~110 선(2026년 블로그 기준, 공연장마다 다름). 파두 박물관 €5, 13~25세 €2.50
주소
기준점은 알파마 아래쪽 파두 박물관(샤파리스 드 덴트루 광장). 파두 하우스는 알파마와 바이루 알투 골목에 모여 있다

검은 숄을 두른 가수가 불 꺼진 작은 식당 한가운데 서고, 둥근 몸통의 포르투갈 기타와 클래식 기타가 반주를 시작하면 숟가락 소리까지 멎는다. 파두는 '그리움'에 가까운 감정 사우다드를 부르는 리스본 노래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이다. 보는 방법은 크게 둘이다. 알파마·바이루 알투의 파두 하우스에서 저녁을 먹으며 2~3시간 듣거나, 웰컴 드링크 한 잔과 50분 남짓 공연만 보는 짧은 공연장에 가는 것. 낮에는 알파마 파두 박물관에서 옛 녹음과 기타를 먼저 보고 가면 귀가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