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미트 수레 (에미뇌뉘 광장)
Simit arabası (Eminönü Meydanı)
빨간 수레에서 산 참깨 링빵 하나로 시작하는 아침
- 운영
- 수레마다 다름, 대개 아침부터 오후까지
- 예산
- 하나 약 20리라
- 주소
- 에미뇌뉘 광장 예니 모스크 앞 (빨간 수레는 시내 어디에나 있다)
참깨를 잔뜩 묻혀 구운 고리 모양 빵 시미트는 이스탄불 사람들의 길거리 아침이다. 유리창 달린 빨간 수레가 광장, 선착장, 다리 입구마다 서 있어서 따로 찾아갈 필요가 없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쫄깃해 차이 한 잔과 먹거나, 페리 위에서 갈매기에게 조금 떼어 주기도 한다. 갓 구운 걸 원하면 지한기르의 시미트 화덕 빵집처럼 동네 빵집이 낫다. 2026년 그곳에서 기본 시미트가 20리라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