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션 바자르(향신료 시장)
Mısır Çarşısı
로쿰·향신료·차 시식하며 선물 사기 좋은 L자 시장
- 운영
- 08:00~19:30(한국 블로그 2026년 9월 기준). 종교 명절엔 단축·휴무 가능
- 주소
- 예니 모스크 바로 뒤, 갈라타 다리 남단에서 걸어서 3분
1660년대 예니 모스크를 지을 때 함께 만든 시장으로, 이집트에서 들어온 세금으로 지어서 "이집트 시장"이라 불린다. 그랜드 바자르보다 훨씬 작고 L자 통로 하나라 길 잃을 걱정이 없다. 양옆 가게마다 향신료 더미, 말린 과일, 로쿰이 쌓여 있고 상인들이 한국어로 "맛보세요" 하며 시식을 건넨다. 한국인 사이에선 31번 가게처럼 블로그에 이름이 오르내리는 로쿰 가게가 유명하다. 시장 밖 골목에는 커피 볶는 집과 치즈·올리브 가게가 더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