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자 궁전
Palača Sponza (Državni arhiv u Dubrovniku)
옛 세관 아치 안뜰, 한낮 더위 피난처
- 주소
- 스트라둔 동쪽 끝, 룩사 광장 쪽 건물
스트라둔 끝에서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오는 석조 건물이다. 16세기 세관과 조폐소로 지은 뒤 지금은 시립 기록관이 쓴다. 1022년 문서까지 보관한다고 하니, 도시가 얼마나 오래 장부를 쓰고 살았는지 감이 온다. 아치가 둘러싼 안뜰은 한여름 한낮에도 서늘한 그늘이 진다. 성벽 오르기 전후에 땀 식히러 들어가기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