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난트 포킹크 (예네버르 시음장)

Proeflokaal Wynand Fockink

1679년 증류소 시음장, 첫 잔은 허리 굽혀 입부터

운영
매일 오후~저녁 (오래된 안내: 15:00~21:00, 현장 확인)
예산
투어+시음 약 €17.50
주소
담 광장 뒤 좁은 골목 페일스테이흐 31

1679년 건물에 1724년부터 증류소를 운영해 온 베이난트 포킹크의 시음장(프루플로칼). 담 광장 바로 뒤 골목인데도 문 열고 들어가면 17세기 나무 바 그대로다. 잔이 넘칠 만큼 가득 따라 주기 때문에, 첫 모금은 잔을 들지 말고 허리를 굽혀 입으로 마시는 게 이곳 전통이다. 예네버르(네덜란드 진)를 맥주 한 잔과 짝지어 마시는 '콥스토체'로 주문하면 된다. 레몬·감초 같은 리큐르도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