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로미티 당일치기 (코르티나·세체다)

Cortina d'Ampezzo · Seceda (Val Gardena)

석회암 봉우리와 초원, 베네치아에서 하루에 다녀오는 알프스

⚠ 세체다 케이블카 11/2까지

입장
코르티나 버스 요금은 ATVO·코르티나 익스프레스 예매 시 확인. 세체다 케이블카 왕복 €74
주소
코르티나 담페초 시내 버스 터미널 기준. 세체다는 발 가르데나의 오르티세이(Ortisei)에서 케이블카로 오른다

물의 도시에서 버스로 두세 시간 북쪽으로 달리면 회색 바위 봉우리가 초원 위로 솟은 돌로미티가 나온다. 코르티나 담페초는 2026년 동계 올림픽을 치른 산악 마을로, 버스로 혼자 다녀올 수 있는 가장 쉬운 돌로미티다. 한국 여행자들이 사진으로 많이 찾는 세체다는 칼날처럼 기운 능선이 유명한데, 베네치아에서 더 멀어서 당일이면 투어나 차가 거의 필수다. 이른 아침에 출발해 저녁 늦게 돌아오는 긴 하루라 일정이 넉넉할 때만 넣는 게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