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라노섬
Isola di Burano
집집마다 다른 색, 크레파스 상자 같은 섬마을
- 운영
- 섬은 언제나. 상점은 대체로 낮 시간
- 입장
- 섬은 무료. 바포레토 요금 별도. 레이스 박물관은 '섬 박물관 통합권'(유리·레이스·토르첼로 박물관) €20
- 주소
- 석호 북쪽의 작은 섬. 바포레토 부라노 정류장에 내리면 바로 마을이다
배에서 내려 운하 쪽으로 몇 걸음만 가면 분홍, 하늘색, 노랑, 초록 집이 다닥다닥 붙어 있다. 옛날 어부들이 안개 속에서도 자기 집을 찾으려고 칠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지고, 지금도 색을 바꿀 땐 시에 허락을 받아야 한다. 볼거리는 결국 색깔 집과 운하, 레이스 가게라 반나절이면 충분하다. 기울어진 산마르티노 성당 종탑과 레이스 박물관도 섬 안에 있다. 무라노와 묶어 하루 코스로 많이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