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마쿠라·에노시마
鎌倉大仏殿高徳院・江ノ電・江の島
노천 대불, 바닷가 달리는 에노덴, 슬램덩크 건널목까지 하루
- 운영
- 대불 경내는 아침~저녁 개방(계절별 마감 시간 다름, 현장 확인). 에노시마 섬은 상시, 섬 안 시설은 각각 다름
- 입장
- 고토쿠인(대불) 300엔, 불상 내부 50엔 (2026년 한국 블로그 기준). 에노덴 1일권 노리오리쿤 성인 800엔.
- 주소
- 가마쿠라 대불(고토쿠인): 가나가와현 가마쿠라시 하세 4-2-28
하세역에서 골목을 7분쯤 걸어 문을 지나면, 지붕도 없이 앉아 있는 높이 11m 남짓 청동 대불이 하늘을 등지고 있다. 1252년부터 만들기 시작했다는 불상이라 표면이 비바람에 녹색으로 얼룩졌고, 50엔을 더 내면 불상 몸속으로 들어가 이음매를 올려다볼 수 있다. 다시 초록색 에노덴을 타고 바다 쪽으로 가면 창밖으로 사가미만이 갑자기 펼쳐지고, 가마쿠라코코마에역 앞 건널목엔 '슬램덩크' 오프닝 장면을 찍으려는 사람들이 줄을 선다. 마지막은 긴 다리를 건너 에노시마 섬, 맑은 날엔 바다 건너 후지산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