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금의 탑

Torre del Oro (Museo Naval)

강을 지키던 800년 된 12각 망루, 꼭대기에서 강 구경

운영
월~금 09:30~18:45, 토·일 10:30~18:45, 공휴일 휴무 (현장 확인)
입장
약 €3, 65세 이상·학생·6~14세 €1.50, 6세 미만 무료 (현장 확인)
주소
대성당에서 강 쪽으로 걸어 7분, 크리스토발 콜론 강변길

강변을 걷다 보면 금빛 돌로 쌓은 12각형 탑이 혼자 우뚝 서 있다. 13세기 초 알모하드 왕조가 강으로 들어오는 배를 막으려고 세운 망루로, 예전엔 맞은편 탑과 쇠사슬을 걸어 강을 막았다고 한다. 지금 안은 작은 해군 박물관이라 대항해 시대 지도와 배 모형이 있고, 계단을 끝까지 오르면 강과 트리아나, 투우장이 내려다보이는 작은 테라스가 나온다. 크지 않아 30분이면 충분하고, 저녁엔 조명을 받아 강물에 금빛으로 비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