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딘(부댕) 베이커리 피셔맨스워프 본점

Boudin Bakery, Bakers Hall (Fisherman's Wharf)

1849년 사워도우 빵을 그릇 삼아 먹는 클램차우더

⚠ 메뉴값에 수수료 4% 추가

운영
일~목 08:00–21:00, 금·토 08:00–22:00 (2026년 9월 블로그, 공식 안내 기준)
예산
브레드볼 $14.99
주소
제퍼슨 스트리트 160 (피셔맨스워프 한가운데)

1849년 골드러시 때 문을 연 사워도우 빵집으로, 지금도 그때부터 이어 온 발효종으로 빵을 굽는다고 한다. 유리창 너머로 반죽을 빚고 게·악어 모양 빵을 굽는 모습이 그대로 보여서, 줄 서 있는 동안 구경거리가 된다. 대표는 동그란 사워도우 속을 파내고 클램차우더를 가득 부어 주는 브레드볼. 바닷바람에 몸이 식은 채 들어가 수프를 떠먹다가 빵 벽을 뜯어 적셔 먹는 게 정석이다. 1층 베이커스 홀은 카운터 주문식이라 빠르고, 위층 비스트로는 앉아서 해산물·파스타를 먹는 식당이다.